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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수락 산장에서..

 

비도 엄청내리는 장마통에

우리는 만났지 ㅎ~

 

비만 내리지 않았어도

계곡물에 발담그고

저물도록 놀았을텐데

 

좋은날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뒤로한체

헤여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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