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8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추석 감자옹심이 먹던날!! 좌상바위 펜션에서 소양강 둘레길 2023년 진안에서 통영까지 그리움 = 그리움 = 언제였나 그 시절이.. 물음표 투성이의 가슴을 가르고 들어가 생 빛 한 줄기 찾으려 했네, 얼굴도 눈도 없이 허공만 숨어 사는 텅빈 공간속에 동행할 빛을 잃었네 세월속에 묻혀버린 내 젊은날의 그때 그시절 하지만 난파된 목숨 짐짓 가지고 애써 돌아서면 제주의 천지연 폭포아래서 행복만 찾아 꿈을키워 왔는데 현제와 미래가 문득 궁금해지면 어떠한 변화가 내게 찾아올까 두려움속에 떨고있다 삼십대와 칠십대를 넘나들면서... 23년10월18일 영월에서 강촌 구곡폭포 이전 1 2 3 4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