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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가평에서

 

 작은 강가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ㅎ~

 몇년만에 은행을따러갔다왔네요.

저녀석 사위도 되기전에 골병들게

생겼네요 ㅎㅎㅎ

 사먹는게 싸지..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마대 자루에넣어 발로밟아서

겉 껍질을 벗기고 물로행구어~

 씻어놓으니..

이렇게 예쁜 은행이 ~

먹기도 아까울것 같은 ^^*

 내년에도 따러오자는 ~

엉뚱한 녀석!! ㅎㅎㅎ

 은행 마를동안 ~

잠시 ~

 정신없이 줍는 사람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많타!!

 주울때는 신났었는데..

뒷처리가 문제!!

 과일 먹을 시간도 아까워서 ㅎ~

등심에 치마살에.삼겹살.

그리고 쏘세지까정!!

그녀석 준비하느라 돈꾀나 썻겠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