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람들이 이 신부님께 와서
고해성사를 하는 내용이
"신부님,오늘 누구와 간통 했습니다"
"신부님...
이런 내용이었습니다.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래서 하루는 예배시간에
"신부님 누구와 간통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지 말고
"신부님 오늘 누구와 넘어졌습니다"
이렇게 하세요"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고해성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그런데 사람들이 신부님께 와서
고해성사를 하는 것을 들으니 다들
그래서 신부님은 시장님을 찾아갔습니다.
"시장님, 시 전체의
도로공사를 다시 하셔야 겠습니다.
도로에서 넘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시장님은 넘어진다는
혼자서 웃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의 말을 듣고 신부님 하시는 말씀이
"시장님,웃을 일이 아닙니다!
어제 시장님 부인은 세번이나 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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