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0년지기 내 친구들!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때 만난 친구들!

그 아이들이 모두 시집 장가 가서

어른이 되었으니~

이 친구들을 만난지도 셀수없는 세월이 되었네요 ㅎ~

지금은 연호 초등에서

요렇게 다정히 지내는 맴버들

정희 ( 채송화)

우리보다 키가 좀 크다고

언제나 힘주고 ㅎㅎㅎ

그래도 작으마한 정자 못이길겨!!

만만한게 홍어 뭐라나!!

순호(아라)는 언제나 편안한 친구 ㅎ~

철없는 정자 (오드리)

친구들덕에..

즐겁게 삽니다

 

어쩌면 기억하고 있을 친구도 있지요!

흑장미 오드리 아라

추억만들기 하고 있네요 ~

흑장미 목화 미지 인자 금화

채송화 아라 오드리

좋은 친구들!!

사정이 있어..

한 친구만 못가고.

진도의 안타까운 사연을 마음에 담고

예약이 되어있어 보는 이들께 죄송스런 마음으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었습니다

기회가 닿으면 연호친구들과도

이런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