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경첩이지나면..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봄
지수 진영이에 맑은 미소가
모든 시름과 힘듬을 잊게 해준다 ㅎ~
어머니의 첫 기일
세월 참 빠르다
벌써 돌아가신지 1년!!
봄비가 내렸지만..
착한 며느리 힘들을까봐
제 올릴동안 비도 멈추고 무탈하게 다녀올수있도록
어머님이 빌어주셨나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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