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궁시렁

고희..

세월의 무상함이란...

나이를 잊고 산다고는 하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현실속에 ~

 

쓴웃음이 지어진다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거야 원!!  (0) 2022.10.01
2022년 여름이 저물어간다  (0) 2022.08.26
기분..  (0) 2021.03.31
어버이날에!!(2020.5.8)  (0) 2020.05.10
인연이란..  (0)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