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궁시렁

힘들다..

에효!!

무자식 상팔짜라더니

이느므 딸넘 시집을 보내고도

지 에미를 이렇게 힘들게하니.

 

백두산 여행의 피로도 풀기전에

딸넘한테 후들려 명대로 못살겠다

 

저 힘든 생각만하고

에미 힘든생각은 저멀리

 

지 새끼에 ~

지 서방까지~

나한테 매달리게하면 어쩌자는건지...

 

얼른 아픈거나

낳았으면 좋겠다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어느 여름날!  (0) 2011.07.22
사람과 사람사이 ~  (0) 2011.07.01
별일아니겠지?  (0) 2011.05.24
세월앞에 장사없다더니..  (0) 2011.04.12
[스크랩] 그 때 그 시절  (0)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