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무자식 상팔짜라더니
이느므 딸넘 시집을 보내고도
지 에미를 이렇게 힘들게하니.
백두산 여행의 피로도 풀기전에
딸넘한테 후들려 명대로 못살겠다
저 힘든 생각만하고
에미 힘든생각은 저멀리
지 새끼에 ~
지 서방까지~
나한테 매달리게하면 어쩌자는건지...
얼른 아픈거나
낳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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