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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새해를 맞이하며..

한해를 마무리 지으며..

힘들었던 모든일들 씻어버리고.

 

새해에는 ~

정자가 바라는 소박한

작은 행복이 이루어지길 바래본다.앗싸

 

나누는 행복속에 희망을 가져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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