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바쁘고~
저래 바쁘고 ㅎ~
딸넘 혼사 준비로 쉴새없이 바쁘게
보내고 이제 조금 숨돌릴 시간이 온것 같다.
여기 저기 연락도 해야 될낀데
연락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부담주는 일은 딱 질색인데.
맘이 편치 않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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