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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추석..

종가집 종부라는.

굴레가 언제나 나를 억누르고

 

세월의 흐름따라 이제는 쉽게 쉽게

넘어갈수 있는데도 마음 한켠에

무거운 돌을 언져 놓은것같은 것은..

 

추석이 코앞인데

무슨느므 날씨는 이렇게

천둥 번개에 억수로

쏱아지는 비..

 

나이를 먹고보니

모든것이 힘에 부친다 ㅎ~

 

나 스스로 힘을 얻어보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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