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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소한?

엊그제 새해 첫날이라고..

법썩 했는데 ~

오늘이 벌써 소한!

 

어머니는 날로 상태가안좋아지시고..

와중에 지홍이는 기다리던 임신 소식에

많이 기쁜데..

 

왜 이렇게 심란한건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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