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봄을 기다리며.. 강정자 2015. 1. 30. 14:55 거실 창틈으로 들어오는 햇볓은 분명 봄기운을 전하고 있는데 길가에 맴도는 저 바람 은 아직도 겨울을 못버리고 있구나 화분들은.. 어느새 새순을 트이고있는데 내마음은 회색빛을 띠우고있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흐르는곳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 왔는데~ (0) 2015.03.13 ㅎㅎㅎㅎ (0) 2015.02.09 소한? (0) 2015.01.06 2014년을 보내며.. (0) 2014.12.12 12월.. (0) 2014.12.03 '궁시렁' Related Articles 봄은 왔는데~ ㅎㅎㅎㅎ 소한? 2014년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