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 있지.. 여기서 멈출 순 없어..
낯설고 두려워도 포기하지 않을꺼야.. 이미 시작한 걸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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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이 주는행복. (0) | 2010.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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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들꽃 혹은 새가 되어... (0) | 201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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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아내는 편지처럼 (0) | 201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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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두려워도 포기하지 않을꺼야.. 이미 시작한 걸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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