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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친구를 떠나 보내고..


 

사람들은 늘 ~
불평과 불만 속에 살아갑니다

자기 마음은 어떠함에 있다는 사실을 몰각한 채
다른사람들은 험집만 보고
불평과 불만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아갑니다.

그러니 삶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습니까?

 

그 사이..

상처받는 주변사람은

어떻겠나요?

 

서로 배려하며..

이해와 사랑으로 그렇게 지냈으면

참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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