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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새해에 들어서며..

내가 너를 모르는데..

니가 어찌 나를 안다고 말할수있으리오~


내나이..

70을 바라보는데

내게 우스운꼴은 보여지는것도 만들지도

말아야하지않겠는가!!

거참!!


사는게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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