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새해에 들어서며.. 강정자 2020. 1. 5. 21:14 내가 너를 모르는데..니가 어찌 나를 안다고 말할수있으리오~내나이..70을 바라보는데내게 우스운꼴은 보여지는것도 만들지도말아야하지않겠는가!!거참!!사는게 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흐르는곳 저작자표시 비영리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ㅎㅎ (0) 2020.01.19 눈을 기다리며.. (0) 2020.01.09 2019년을 마무리 지으며.. (0) 2019.12.07 아름다운 동행!! (0) 2019.11.01 지난세월~ (0) 2019.07.24 '궁시렁' Related Articles ㅎㅎ 눈을 기다리며.. 2019년을 마무리 지으며.. 아름다운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