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궁시렁

눈을 기다리며..

겨울이 겨울다워야하는데..

우째 겨울날씨가 이런디야!!


눈내리는 거리를

동심으로 돌아가

걷고 또 걸어 보고싶은데^^&


나이한살 더 먹더니..

노망끼가 생겼나 ㅎㅎㅎㅎ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 한살 더먹고보니...  (0) 2020.01.28
ㅎㅎ  (0) 2020.01.19
새해에 들어서며..  (0) 2020.01.05
2019년을 마무리 지으며..  (0) 2019.12.07
아름다운 동행!!  (0)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