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그 이름표를 달아주는것 또한 어느것 못지않게 어렵습니다.
워낙 종류가 많다보니 버섯도감에도 없는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이 버섯은 누가 웃겼는지 홀랑 뒤집어졌습니다. 저도 산을 많이 다니지만 이런 버섯은 처음 만났습니다.
출처 : 바람따라 구름따라
글쓴이 : 비로용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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