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비... 강정자 2010. 8. 10. 20:22 얼마 남지않은 여름이.. 갈길을 재촉하며 몸부림을 치고있다. 여기 저기 태풍소식으로 심란난 마음을 닥아오는 가을을향해 설레임으로 맞불을 놓아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흐르는곳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늙느라고 그러나 .. (0) 2010.08.31 중랑천에서 (0) 2010.08.15 행복이란.. (0) 2010.07.25 여름엔.. (0) 2010.07.15 사람과의 관계 (0) 2010.07.12 '궁시렁' Related Articles 늙느라고 그러나 .. 중랑천에서 행복이란.. 여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