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친구 강정자 2005. 9. 6. 13:11 친구 - 추경 이정수 - 작은 방울방울 빗방울의 기막힌 어울림 허상을 맴돌던 꿈 털고 털어 버린 후 길을 찾았는가 험난한 세상 길 밀고 당기고 깊어만 가는 강으로 어우러저 새벽녘 걸음마다 따라 붇는 이기심를 벗어 놓으니 다리로 놓여지는 햇살 빛마다 길이로다. 파일링크 : yunadd.jpg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흐르는곳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0) 2005.09.08 아름다운글.....글/류순기 (0) 2005.09.07 아름다운 동행... (0) 2005.09.05 지리산.... (0) 2005.09.03 지리산 일출 30분동안 모습 (0) 2005.09.01 '스토리1' Related Articles 사랑 아름다운글.....글/류순기 아름다운 동행... 지리산.... 티스토리툴바 사랑이 흐르는곳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