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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1

[스크랩] 친구..

 
      친구/글 최홍식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에서 고요하게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추억을 타고 가슴으로 흐르는 친구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지워지지 않는 맑은 샘물처럼 영원이 원수로만 남을것 같았던 쓰라림도 철부지가 만들어낸 작품들이라 모든것이 그리워진다 그시절의 시냇가에서 그소리를 다시금 들어본다 친구야...
출처 : 친구..
글쓴이 : 오드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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