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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하루하루 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 하루하루, 건너뛰..
으악새,,, 존경 하는 사람에게 가을을 전합니다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산다는 것은 만남의 연속이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서는 이미 그전에 대단한 인연이 준비되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만남이란 명제에 우연이란 만남은 결코 없다 그 때문에 단 한번의 만남이라도 큰 의미를 지닌다 그런데 이러한 만남 못지 않게 소중한 것은 만남의 끝매듭을 어떻게 짓느냐는 것이다..
친구야 ! 나의 친구야 글쓴이 / 아라 날짜 : 2005.08.09 23:23 제목: 나의 친구야 보라 저 빛 곱게 타오르는 저녁노을 용솟던 청춘 그 빛을 다하고 황혼의 바다 깊이 몸을 묻고 나면 저녁 갈매기만 나른다. 여문 이삭들처럼 길어진 세월의 그림자 뒤 밟고 서서 석양을 바라는 나의 동지야 아직은 어둡지 않아 금빛 쏟아..
진열된 풍물 인형,,,, 관광지에서
잘못된 게시물,,,^^ 이 게시물은 마지막 필름에서 겹처진 주상절리 구경 하는 사람들과 파도
수련꽃; 한림공원에서 촬영
색인는 분수,,, 여행중 호텔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