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다..
종가집 종손부!
작으마한 오드리..
시집온지도 어언 ~
삼십년 세월이 넘었구먼.
이제 점점 꾀만남아 ㅎ~
결혼 초에 비하면.
지금은 말그대로 식은죽 먹기인데..
나도 늙긴 늙었나보다 !
하긴 할머니가 되어있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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