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만..
몸이 말을 안듣는걸까?
내 의지대로 꿋꿋하게
이겨보려 애를 쓰는데도
예전같지가 않으니 ~
보름정도 치료후..
다시 보자는 의사 선생님의말.
이넘에 목.
속도 썩이네..
밥만 잘먹으면 되는줄알았는데.
말이 안나오니.
갑갑해서 살수가없네그려!!
20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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