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궁시렁

크~

그넘에 딸넘땜시~

힘들어 죽는줄알았네.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더니

 

사위녀석 들으면~

서운타 하겠지만.

 

사위에 딸넘에 손녀까지 달고오니

이틀만 지나면~

언제가나 눈치만 보게 된다 ㅎㅎㅎ

 

미안쿠나!!

에미가 이제 늙어져서 그러나보다.

그래도 너희들한테 향하는

사랑만큼은 변함이 없다는거

잘알지?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이아프다.  (0) 2010.03.10
오랫만에 산행을..  (0) 2010.03.03
모임을 하고나서.  (0) 2010.02.22
봄을 기다리며..  (0) 2010.02.20
ㅎ~  (0)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