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궁시렁

봄을 기다리며..

      마음속의 봄 우수 경첩이 지나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옛말! 따뜻한 봄날을 기다려보며.. 좋은 음악들으며. 사랑하는이와 멋진 식사도 하고 ㅎ~ 마음속의 웅어리진.. 작은 덩어리 훌훌 털어 버리고싶다. (아이들 아빠 생일전날)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  (0) 2010.02.26
모임을 하고나서.  (0) 2010.02.22
ㅎ~  (0) 2010.02.11
속상해..  (0) 2010.02.10
우리나라 고유 명절 설..  (0)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