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봄을 기다리며.. 강정자 2010. 2. 20. 19:48 마음속의 봄 우수 경첩이 지나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옛말! 따뜻한 봄날을 기다려보며.. 좋은 음악들으며. 사랑하는이와 멋진 식사도 하고 ㅎ~ 마음속의 웅어리진.. 작은 덩어리 훌훌 털어 버리고싶다. (아이들 아빠 생일전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흐르는곳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 (0) 2010.02.26 모임을 하고나서. (0) 2010.02.22 ㅎ~ (0) 2010.02.11 속상해.. (0) 2010.02.10 우리나라 고유 명절 설.. (0) 2010.02.08 '궁시렁' Related Articles 크~ 모임을 하고나서. ㅎ~ 속상해.. 티스토리툴바 사랑이 흐르는곳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