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모임을 하고나서. 강정자 2010. 2. 22. 20:50 친구야! 너나 나나.. 고단한 삶은 마찮가지구나 ㅎ~ 젊은날은 덧없이 흘러가고. 마주 앉자있다 보면. 손주자랑 뿐이니 눈만 마주치면 모두들 아프다는 소리뿐! 클났다. 우리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흐르는곳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산행을.. (0) 2010.03.03 크~ (0) 2010.02.26 봄을 기다리며.. (0) 2010.02.20 ㅎ~ (0) 2010.02.11 속상해.. (0) 2010.02.10 '궁시렁' Related Articles 오랫만에 산행을.. 크~ 봄을 기다리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