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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모임을 하고나서.

친구야!

너나 나나..

고단한 삶은 마찮가지구나 ㅎ~

 

젊은날은 덧없이 흘러가고.

마주 앉자있다 보면.

손주자랑 뿐이니

 

눈만 마주치면 모두들

 아프다는 소리뿐!

 

클났다.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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