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크~ 강정자 2010. 2. 26. 23:31 그넘에 딸넘땜시~ 힘들어 죽는줄알았네.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더니 사위녀석 들으면~ 서운타 하겠지만. 사위에 딸넘에 손녀까지 달고오니 이틀만 지나면~ 언제가나 눈치만 보게 된다 ㅎㅎㅎ 미안쿠나!! 에미가 이제 늙어져서 그러나보다. 그래도 너희들한테 향하는 사랑만큼은 변함이 없다는거 잘알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흐르는곳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이아프다. (0) 2010.03.10 오랫만에 산행을.. (0) 2010.03.03 모임을 하고나서. (0) 2010.02.22 봄을 기다리며.. (0) 2010.02.20 ㅎ~ (0) 2010.02.11 '궁시렁' Related Articles 가슴이아프다. 오랫만에 산행을.. 모임을 하고나서. 봄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