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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토요일 오후 여유를 부려보며..

커피한잔 타들고 여유를 가져보며 컴앞에 앉자본다 몇날 며칠을 두고 초계함침몰 사고소식에 마음이 뒤숭숭 일도 손에 안잡히더니. 이제 내마음도 포기상태인가 조금씩 무디어져간다.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며.. 생각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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