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토요일 오후 여유를 부려보며.. 강정자 2010. 4. 3. 15:12 커피한잔 타들고 여유를 가져보며 컴앞에 앉자본다 몇날 며칠을 두고 초계함침몰 사고소식에 마음이 뒤숭숭 일도 손에 안잡히더니. 이제 내마음도 포기상태인가 조금씩 무디어져간다.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며.. 생각에 잠겨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흐르는곳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성쟁이 장모 (0) 2010.04.19 봄맞이 (0) 2010.04.05 가슴이아프다. (0) 2010.03.10 오랫만에 산행을.. (0) 2010.03.03 크~ (0) 2010.02.26 '궁시렁' Related Articles 극성쟁이 장모 봄맞이 가슴이아프다. 오랫만에 산행을.. 티스토리툴바 사랑이 흐르는곳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