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궁시렁 궁시렁~ 강정자 2018. 12. 18. 21:40 궁시렁 궁시렁!!정말 궁시렁 거려지네 ㅠㅠ모처럼 남편하고 서유럽 여행을 계획했는데날짜는 며칠 남지도 안았것만프랑스에서 대모가 너무 심해여행객들을 받아줄수가 없는 모양이다.갑자기 행로를 바꾸려니..마땅히 갈곳도없는것 같고우짜면 좋을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흐르는곳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에는.. (0) 2019.02.02 어린이 대공원에서 (0) 2019.01.31 세월.. (0) 2018.10.09 마음을 다스리는 중... (0) 2018.06.07 새해에도.. (0) 2018.02.21 '궁시렁' Related Articles 2월에는.. 어린이 대공원에서 세월.. 마음을 다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