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는..
변화는 따르기 마련이고 생각과 생각의 차이는 언제고 일어나는것
2월의 계절에서. 푸르름을 떠올려보며
매일매일 지나는 일상속에 감사함을 전해보며
나.. 자신을 위로하며 위로받으며 지금을 슬기롭게 넘기고있습니다
남과 여를떠나.. 편안한 친구사이란 이름아래 정을 나누며 정을느끼며
둥지에도.. 푸른빛이 띄워질때 친구들 마음에도 힘이 실어질것같은 그런 생각이 ㅎ~
너와 나 그리고 우리라 칭하는 이공간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보내며
우리는..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을 읽어가며 정을나누고있습니다 친구들!! 새봄엔 더더욱 아름다운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하면서 멋진 인생을 엮어가 보십시다 사랑합니다 |
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