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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멋내기

며칠을 두고.

비가 오락가락 ~

 

한동안 뜸했던 여행을 떠나고파

미리 파마라도 해둘까해서.

 

뽀글이 할매파마를했다 ㅎ~

체육관 아우들과 모임이있는날인데.

아우들이 흉보게 생겼구먼.

 

무신느므 파마를.

그렇게 했느냐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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