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멋내기 강정자 2010. 5. 25. 10:16 며칠을 두고. 비가 오락가락 ~ 한동안 뜸했던 여행을 떠나고파 미리 파마라도 해둘까해서. 뽀글이 할매파마를했다 ㅎ~ 체육관 아우들과 모임이있는날인데. 아우들이 흉보게 생겼구먼. 무신느므 파마를. 그렇게 했느냐고 ㅎㅎ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흐르는곳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엔.. (0) 2010.07.15 사람과의 관계 (0) 2010.07.12 극성쟁이 장모 (0) 2010.04.19 봄맞이 (0) 2010.04.05 토요일 오후 여유를 부려보며.. (0) 2010.04.03 '궁시렁' Related Articles 여름엔.. 사람과의 관계 극성쟁이 장모 봄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