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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사람과의 관계

다정다감하던.

죽음도 함께하것같은 친구사이도

 

묘하게..

사이가 벌어지면

원수가 되어버려

힘들게하곤 한다.

 

그래서.

난!

사람과 사람사이는 적절한

선을 그어야한다 생각이든다 ㅎ~

 

힘들어하는 친구를 바라보며..

냉정한 내 모습이 때로는

잘하고있구나 생각이든다.

 

친구야!

힘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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