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3월.. 강정자 2019. 3. 27. 21:06 싱그러움이 코끝을 간지럽힌다..생각든때가 엊그제 같은데~봄의 향기도 제대로 못느끼고여름으로 치닿는 세월의 흐름이마음을 동동거리게한다.그새!3월도 다가고..4월이 내곁에 살며시 닥아온다꽃내음이 천리를향해번져올때 좋은꿈만 꾸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흐르는곳 저작자표시 비영리 '궁시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세월~ (0) 2019.07.24 여자라는 이름때문일까? (0) 2019.05.21 2월에는.. (0) 2019.02.02 어린이 대공원에서 (0) 2019.01.31 궁시렁 궁시렁~ (0) 2018.12.18 '궁시렁' Related Articles 지난세월~ 여자라는 이름때문일까? 2월에는.. 어린이 대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