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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3월..


싱그러움이 코끝을 간지럽힌다..

생각든때가 엊그제 같은데~



봄의 향기도 제대로 못느끼고

여름으로 치닿는 세월의 흐름이

마음을 동동거리게한다.


그새!

3월도 다가고..

4월이 내곁에 살며시 닥아온다


꽃내음이 천리를향해

번져올때 좋은꿈만 꾸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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