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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여자라는 이름때문일까?

남과여를떠나..

동등하게 모든 친구들을 사랑하려하는데


마음과 뜻대로 안되는것은?

버릴때가 되면 사정없이 버려야 하지않을까!!

그런생각이 든다.


하나의 운영체계를 이끌어갈 자질이 없다는걸 나

자신이 잘알고있다.


그러하기에 좋은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지금을 이어가고있는데..

자꾸 상처를 받는 느낌은...


나이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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