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 "소심"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꽃 속의 꽃입 안에
아무 무뉘도 없는것을 말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요.
▲복륜 소심
"복륜"이란것은 잎사귀 양쪽에 띠가 있어요. 꽃을 피게 되면 사진처럼 꽃 가장자리가
색이 다르게 띠를 두르게 되요 거기다 꽃속에 무뉘가(점이나 띠무니)없으면 "소심란"이구요.
▲백화 소심 "백화소심"이란 힌색의 소심(말그대로,꽃보세요)
▲주금기화소심(朱金奇花素心) "주금기화소심"이란
꽃 색갈이 연노랑금색을 띠는 것을 주금화라고 하는데
기화란 정상적인 한국춘란화와 다른 것을 기화라고 해요 꽃 잎수좀 보세요 네개지요?
다른 춘화는 세개 삼각형태 이지요?
▲주금화 위 설명과 같습니다.
진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주금화 인것같아요.
꽃이 너무 예쁩니다.
▲기화(寄花) 꽃잎이 몇개인가 보세요?
다른 이름이 필요 없을 듯 싶네요.
▲한국춘란 홍화 이런 색의 꽃은 한국춘란 뿐입니다.
▲한국춘란 단엽종(短葉種) 단옆이라는 것은 보통의 춘란과는 다르게
아주 짧은 종류의 난을 말 합니다.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한국춘란 설백복륜 소심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중에서 호피반(虎皮斑)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柏蘭)
▲夏蘭의 대표종, 玉花
▲부귀란 청해(靑海)
▲제주한란 중투
▲제주한란 단엽중투
▲대엽풍란 중투호
▲대엽풍란의 선천성 복륜
▲황화 소심
▲한국춘란 투구화
▲중국춘란 녹운
▲일본춘란 홍화 홍귀(紅貴)
▲일본춘란 만수(万壽)
▲대만보세 도희(桃姬)
▲ 해오라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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