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상념.2 강정자 2005. 11. 2. 00:00 상념.2 글/ 이문주 깊어가는 밤 깊은 상념으로 바라보는 하늘엔 마음처럼 흐르는 별들의 강이 있고 바람이 닿지도 않았는데 흔들리는 별빛이 내린다 구름하나 없이 깨끗한 저 먼 곳에 세월이 흘러감을 느끼게 하는 한줄기 바람이 휩쓸면 웬지 모를 외로움은 애잔함이 흐르는 음악이 되어 바람따라 흘러간다 시와 글사랑 파일링크 : 1m-64.swf 출처 : 상념.2글쓴이 : 이문주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이 흐르는곳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체꽃.. (0) 2005.11.05 완성[完成] (0) 2005.11.04 한국춘란 (0) 2005.10.27 사랑으로.. (0) 2005.10.20 세상속에서 만난 인연... (0) 2005.10.17 '스토리1' Related Articles 시체꽃.. 완성[完成] 한국춘란 사랑으로.. 티스토리툴바 사랑이 흐르는곳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