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추계곡 05.10.2. 감나무 ,,,, 으억새와 감나뮤 가 합께 어울린 풍경,,,,,,, 고향풍경 우녕밭 좋아합니다 한라산 겨울 나무 ,,, 오드리님 너무 빠르시지요 ~~~~~ 아름다운 고백... 아름다운 고백 김 종 제 가을은 누군가에게 고백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상처로 얼룩진 치부(恥部)를 드러내는 때라는 것을 알겠다 이 가을에는 과수원에 갔더니 고만고만한 사과나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단단하게 여문 과실(果實)로 속내를 털어놓고 있었고 산사에 갔.. 겨울여행... 제주... 오드리 사진.. 이전 1 ··· 197 198 199 200 201 202 203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