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86)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웃 <야생초>,,, 야생초 물웃 뿌리는 옛날에는 찌어서 먹기도 하였습니다 자귀나무꽃,,,, 복작하면서도 화려합니다 그대 그리운 기억... 그대 그리운기억 글/이문주 스산히 내리는 빗속을 바라보면서 그리운 그대와 그리운 추억에 젖어있다 누군가의 입으로 이름 불려지던 날 그대 그리움은 보고픔으로 내눈앞에 있다 그렇게 가을비는 잠들어 있던 가슴을 울리고 아름다운 기억은 나를 더 깊은 가을속으로 떠밀고 혼돈의 바람은 내 마음.. 화와이 무궁화,,,, 오드리님 늘 보던 사진이라 죄송합니다 정리 되는데로 새로은 게시물 전할께요 아무도 미워할수 없는... 아무도 미워할 수 없는 김 종 제 남아 있는 날들 하도 많아 부정타지 않게 금빛으로 금(禁)줄 두르고 둥근 달 떠올랐으니 음력 팔월 대보름이라 오늘만큼은 아무도 미워할 수 없는 날이니 얼굴 붉게 달아오른 저 달은 아궁이 품고 있던 어머니의 풍성한 항아리 같아서 바람으로 부풀은 저 달은 소망을 .. 으억새 ,,, 으억새오름 합께있어서 ,,,,, 신기한 달팽이 섬.. p {margin-top:0px;margin-bottom:2px;} 황금탑,,,, 남쪽에 있는 불샵탑은 우녕밭에게 선물 해나봐요 기회를 갓게되 기분 참좋아습니다 이전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