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86)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가고싶은곳] 강화나들길 - 180518 - 언젠가 가겠지 2018.05.18.(금)12:30 강화나들길[썰물밀물] 가정의 달엔 강화나들길 걸어보자2018년 05월 02일 00:05 (수)▲ 김진국 논설위원'강화의 속살'을 볼 수 있었던 때는 7년 전이었다. 당시 총연장 270㎞의 '강화나들길' 걷기는 지금 같은 봄에 시작해 그 해 가을에 끝났다. 강화본도는 물론, 교동도, 주문도,.. 돌아보니 그때!! 추 강화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중... 하루 이틀만난 인연도 아닌데 ~ 초등 동창이 낼모래.. 내 스스로 모임에서 탈퇴하마고 통고를 했으니 ~ 마음 다잡고 지금에 흔들림을 단단히 매듭지어야지~ 친구들과에 연락처마져 수신거부를 해놓고 보니 착잡한마음 견딜수가 없다 힘든 고비를 슬기롭게 넘겨보자.. 봄날은 간다 /장사익 남양주(물의정원) [스크랩] 이슬 이슬속에 비치는 상은 거꾸로 보이기 때문에 다운받으셔서 거꾸로 보셔야 합니다. [스크랩] 구슬봉이 출처 : 빛이 만든 아름다운 세상글쓴이 : Paulus 원글보기메모 :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