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86)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르둥지 한옥마을에서 2020년 미르둥지 신년회 좋은 대화법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하십시오 그 자리에서 말하면 상대방이 '아차' 합니다. 서운함을 느꼈던 시간과 그 서운함을 표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와 그 사람사이의 강은 깊고 커집니다. 바로 이야기하지 못하면 감정이 쌓이게 되고, 나중에 그 이야기를 해야 할 때 서.. 눈을 기다리며.. 겨울이 겨울다워야하는데.. 우째 겨울날씨가 이런디야!! 눈내리는 거리를 동심으로 돌아가 걷고 또 걸어 보고싶은데^^& 나이한살 더 먹더니.. 노망끼가 생겼나 ㅎㅎㅎㅎ 새해에 들어서며.. 내가 너를 모르는데.. 니가 어찌 나를 안다고 말할수있으리오~ 내나이.. 70을 바라보는데 내게 우스운꼴은 보여지는것도 만들지도 말아야하지않겠는가!! 거참!! 사는게 뭔지!! 하얀 겨울(아름다운 50/60) 2020년 1월 추억만들기^^& 2020년 첫산행(남한산성)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