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시렁 (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힘들다.. 서투른 운전 솜씨로.. 일산까지 딸네집에 다닌다는게. 고역이다 ㅎ~ 시집을보내도 철없는 딸넘은. 엄마가 지곁에 더있다 가기를원하고 지 엄마 힘든생각은 안하고.. 가서 보면 ~ 에효!! 내딸이지만 어떻게 저러고 사는지.. 쯧쯧!! 한숨만 나오고 ~ 돌아오는 시간까지 앉자서 쉴틈도 없고 애가 아기를 데리.. [스크랩] 오들 마님의 생일 을 축하 합니다~~ 우정을 꿈꾸는 그곳 연호 초등 당신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생일 추카 추카 합니다!!!! 오늘 우리의 오들 마님의 생일입니다 ~!!! 진심으로 당신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올해 한해는 손녀따님도 보시고 기분 좋은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싯점에 즐거운 생일을 맞이한 오들 마님 진심으로 생일 축해해요 내년.. 수홍이 생일을 축하하며.. 사랑하는 우리 작은딸! 수홍아! 생일 축하한다. 이제 엄마곁을 떠났으니 너 스스로 생일도 챙기고 ~ 아기가 생겼으니 엄마로서 의젓하니 네 삶을 꾸려가거라.. 우짜던둥!! 출가를 했으니 친정엄마 보다는 시어머니를 의지하고.. 사랑과인내로 시댁어른들과 원만한 생활을 해나가길 엄마는 간절히 소망.. 건강. 돈도 명예도..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다는데. 나이 탓인가! 요즈음엔 왜그리 아픈곳이 많은지. 목감기가 오래가니 목도 잠기고.. 자꾸만 짜증이 나려한다 [스크랩] 연호초등 주인이신 (오드리)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양력 12월 5일 (음 11월 8일 ) 생일을 축하 합니다~~ 연호 초등학교 주인이신 오드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춥지도 덥지도않은 좋은계절에 우리 친구되어 기쁨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님의 생일을 연호 초등학교 생들과 함께 나누고싶네요 늘 다복하시고 행복하세요 여기에 친구들의 작.. 오늘이 대한 이라네~ 며칠째 운동도 가기싫고. 오늘같이 비가오는날은. 이불이나 푹쓰고 낮잠자기 좋은날 ㅎ~ 모임있어 나가긴해야겠고. 사우나 라도 하고 와야겠다. 내일도 운동하긴 틀렸는데. 일산을 갔다와야겠기에.. 그넘에 운전 언제나 능숙하게 잘하게 될런지 ~ 차를 끌고나가면 주차때문에 미리 걱정이된다. 빠른 세.. 엄마 기일. 내일이 돌아가신 친정엄마 기일이다. 살아계실땐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것같다고 사람들이 말을했는데. 그리도 단단하다 생각했던 엄마가 허망하게 일찍 세상을 떠나셨고 돌아가신 그때의 그나이로 변해있는 지금의 내모습. 산다는게 뭔지... 시 부모님과 친정 부모님을.. 비교하고 싶진 않지.. 친구를 떠나 보내고.. 사람들은 늘 ~ 불평과 불만 속에 살아갑니다 자기 마음은 어떠함에 있다는 사실을 몰각한 채 다른사람들은 험집만 보고 불평과 불만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아갑니다. 그러니 삶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습니까? 그 사이.. 상처받는 주변사람은 어떻겠나요? 서로 배려하며.. 이해와 사랑으로 그렇..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